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스 메탈 (문단 편집) == 음악적 특성 == 어느 정도 일반화를 시켜서 보면 데스 메탈은 이전의 메탈보다 리프 전개와 드러밍에 있어서 변화가 크다. 또한 [[서포케이션]], [[디어사이드]] 이후로는 팜뮤트 얼터네이트 피킹이나 팜뮤트 파워코드를 적극적으로 리프에 사용하는 등의 특징이 있다. 해머 [[블래스트비트]]를 처음으로 쓴 것도 데스 메탈이다. 그 외에 음악 외적 요소를 보자면 익스트림 메탈 내에서 베이스드럼 트리거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도 데스 메탈로 보이며[* [[모비드 앤젤]]의 드러머 피트 산도발의 1998년 라이브를 들어보면 드럼 트리거를 쓰고 있다.]. 80년대 중후반 사이의 초창기에는 아직 스래쉬의 잔재가 많이 남은 밴드들이 꽤 되었으나 90년대에 오면서 [[스웨덴]] 데스 메탈을 제외하고는 보통은 스래쉬에서 보이는 리듬 강조를 통한 절제된 멜로디의 형태는 없어졌으며, 리듬 자체를 메인 리프에 종속시킴으로써 좀 더 연계적인 멜로디의 형성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 스웨디시 데스 메탈의 경우에는 몇몇 밴드를 제외하고는 펑크의 직접적인 영향력을 상당히 많이 받는 바람에 저 특징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후에 등장하는 [[멜로딕 데스 메탈]]의 경우는 스웨디시 데스 메탈의 영향을 듬뿍 받았던 관계로 데스 메탈의 일반적인 특징과는 많이 갈려 현재까지 데스 메탈과는 달리 독자적인 지류를 확보 중이며 보컬을 제외한 음악의 성격은 데스 메탈이라기보다는 유러피언 파워 메탈에 가깝다. 따라서 멜로딕 데스 메탈은 데스 메탈의 하위 장르가 아니다. [* 예를 들어서 [[인 플레임스]] 2집은 [[아이언 메이든]]식 리프를 차용했으며 칠드런 오브 보덤의 2집 Hatebreeder은 파워메탈의 곡 위에 데스 메탈의 보컬을 더한 음악을 들려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